플로렌티노 페레스의 기업, 기푸스코아 주 요양원 운영 및 노동 분쟁
El Salto
주요 내용
-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이끄는 ACS 그룹의 자회사 Zaintzen은 기푸스코아 주의 공립 요양원 4곳을 운영 중임.
- 요양원 운영권은 공공기관인 Kabia가 보유하나, 실제 서비스는 영리 기업에 위탁되는 모델로 운영됨.
- 현장에서는 서비스 질 저하, 노동 환경 악화, 인력 감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.
노동 분쟁 및 현황
- 노동조합 ELA를 중심으로 요양원 노동자들의 무기한 파업이 이어지고 있음.
- 노동계는 임금 격차와 시간제 계약 남용을 비판하며 주 정부의 정치적 책임을 요구함.
- 운영사인 Zaintzen은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입찰에서 낙찰을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음.
사업 구조 및 영향
- 기푸스코아 주의 요양원 자리는 87.9%가 공공 책임 하에 있으나, 운영은 민간 위탁이 주를 이룸.
- 페레스의 기업은 요양 서비스 외에도 가사 지원, 공공 건물 청소 등 다양한 공공 부문 계약을 수주함.
- 지역 정치권과 기업 간의 긴밀한 유착 관계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