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 주도의 유럽 및 글로벌 반정부 시위 확산
El Salto
- 2025년 5월 이후 Z세대와 알파 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대규모 시위가 발생함. 주거권, 교육 문제, 경제적 불평등이 주요 원인임.
주요 국가별 현황
- 스페인: 마리 카르멘 퇴거 사건 이후 주거권 운동이 교육 및 노동계와 연대하여 전국적인 시위로 확산됨.
- 프랑스: 학생들의 교육 개혁 요구가 반긴축 투쟁으로 격화됨. 전국적인 총파업과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며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를 위협 중임.
- 세르비아: 노비사드 기차역 사고 이후 학생 단체가 주축이 되어 부치치 정부의 부패에 저항하며 총선 후보를 배출함.
- 포르투갈: 높은 주거비와 생계비 위기로 인해 리스본, 포르투 등에서 대규모 점거 시위가 지속됨.
- 알바니아: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가 정부 퇴진 운동으로 번지며 대규모 경찰 충돌 발생.
- 기타: 이탈리아, 벨기에, 독일, 네덜란드, 그리스 등에서도 교육 정책, 주거 위기, 군비 증강에 반대하는 청년층의 집단 행동이 나타남.
시위의 배경 및 동력
- 세대적 특성: 21세기생 청년들이 경제적 안전망 상실에 따른 불확실한 미래를 이유로 적극적인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음.
- 연대 모델: 주거권 운동이 교육 및 노동 부문과 결합하며 더 광범위한 사회적 저항으로 발전함.
- 평가: 환경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은 이를 '미래를 도둑맞은' 청년들이 연대하는 글로벌 흐름으로 평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