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파파르 시 당국, 지역사회 예술 행사 공공장소 사용 불허
El Salto
- 알파파르 시 의회가 미겔 에르난데스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지역사회 예술 및 놀이 행사 개최를 거부함.
- 주최 측은 행사를 '에스파이 알그라(Espai Algrà)'로 변경하여 진행했으며, 약 60명의 주민이 참여함.
- '파르케를 위한 공원(Un parque para Parke)'으로 명명된 이 작품은 예술가 레예스 페(Reyes Pe)가 지역 주민들과 1년간 협력하여 설계함.
배경 및 갈등
- 이 행사는 홍수 피해 이후 주민들의 화합과 놀이 공간 회복을 위해 기획됨.
- 주최 측은 모든 안전 허가 및 보험 절차를 완료했음에도 시 당국이 사용을 불허했다고 밝힘.
-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공공장소 사용이 거부되면서 주최 측은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대안 공간을 찾아야 했음.
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
- 파르케 알코사(오르바 지역)는 '파르케 집단 조정 위원회(Koordinadora de Kolectivos de Parke)'를 중심으로 오랜 자치 활동 역사를 보유함.
- 주민들은 시 당국이 공공장소의 관리자로서 시민들이 광장을 소통과 놀이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함.
- 이번 예술 작품은 향후 홍수 피해를 입은 발렌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며, 관련 문의는 마사 살바헤(Massa Salvatge)나 콘코미텐테스(Concomitentes)를 통해 가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