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브리엘 루피안과 이레네 몬테로, 총선 앞두고 연대 형성
El Salto
- 가브리엘 루피안(ERC)과 이레네 몬테로(포데모스)가 다가오는 총선을 위해 공동 전선을 형성하는 선거 연대에 합의함.
- 합의안에 따라 포데모스는 카탈루냐에서 독자 후보를 내지 않고 ERC의 명단을 지지하며, 바르셀로나 1번 후보는 카탈루냐 이외 지역에서 몬테로의 선거 운동을 지원하기로 함.
- 이번 연대는 좌파 세력을 하나로 묶기 위한 목적이며, IU, 코문스, 모비미엔토 수마르 등의 합류를 공개적으로 제안함.
내부 정치 역학
- 이번 합의로 인해 마스 마드리드(Más Madrid) 내부에서 상당한 긴장이 발생함. 당 지도부는 당내 지지 이탈을 우려하여 에밀리오 델가도를 1번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임.
- 루피안은 에밀리오 델가도와 직접 연락을 취하며 모니카 가르시아가 주도하는 마스 마드리드 지도부와의 균열 가능성을 시사함.
- 좌파연합(IU)과도 이번 연합 합류 여부를 두고 논의를 지속하는 중임.
카탈루냐 선거 지형
- CUP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카탈루냐 좌파 진영의 경쟁 구도에 변화가 생김.
- 코문스는 내부 분열과 ERC-포데모스 연합에 동참하라는 압박 사이에서 고심 중이며, 특히 아다 콜라우의 영향력이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함.
- 루피안은 자신의 후보 명단 통제권 및 비서실장 세르지 타레스의 순번 보장 등을 놓고 당내 조율을 지속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