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데모스, 조기 총선 대비 오픈 프라이머리 개최 발표
El Salto
- 포데모스의 이레네 몬테로(Irene Montero) 정치 사무총장은 페드로 산체스(Pedro Sánchez) 총리의 조기 총선 발표에 대응해 오는 10월 14일과 15일 당내 오픈 프라이머리를 실시한다고 밝힘.
- 몬테로는 주거 문제 해결과 식료품, 에너지 등 생계비 인하를 골자로 하는 "평화, 집, 일자리(Paz, casa, trabajo)"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후보로 나설 예정임.
- 이번 프라이머리는 당원뿐만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모든 시민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후보 선출 과정을 진행함.
경쟁 구도
- 무비미엔토 수마르(Movimiento Sumar) 측 역시 조기 총선에 대비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으며, 오는 10월 17일에 "프렌테 암플리오(Frente Amplio)"라는 이름의 새로운 연합 후보 명단을 발표할 계획임.
- 이 연합체에는 이즈키에르다 우니다(Izquierda Unida), 마스 마드리드(Más Madrid), 카탈루냐 엔 코무(Catalunya en Comú)가 참여할 예정이나, 아직 구체적인 대표 후보는 공개되지 않음.
- 선거 연합을 구성하는 정당들은 10월 16일까지 최종적인 등록을 마쳐야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