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nda와 Redwire, 미래 상업용 우주 정거장을 위한 자동화 로봇 연구 보조 시스템 개발
Universe Today
- 혼다(Honda)와 우주 인프라 기업 레드와이어(Redwire)가 미래 상업용 우주 정거장의 실험실 업무를 지원할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공동 개발함.
- 우주 비행사의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, 유인 체류가 드문 소형 차세대 우주 정거장에서 과학 실험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주요 목적임.
로봇 시스템의 구성
- STAARK (Space Technology Autonomous Agile Robotic Kit): 레드와이어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, 이동과 물체 포착 등 로봇의 ‘팔’ 역할을 수행함.
- 혼다의 정밀 조작 기술: 혼다는 ASIMO를 통해 쌓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손동작을 구현함. 특히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손가락에 촉각 및 힘 센서를 탑재하여 샘플 바이알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음.
추진 배경 및 향후 전망
- 국제우주정거장(ISS)은 2030년경 퇴역할 예정이며, 이후 Axiom Space, Vast 등 민간 기업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우주 정거장 시대가 열릴 전망임.
- 차세대 정거장은 승무원 수가 2~4명으로 적거나 무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자동화 기술의 도입이 필수적임.
- 해당 프로젝트는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우주대회(IAC)에서 발표되었으나, 아직 실제 상업용 우주 정거장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약은 체결되지 않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