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 보건 시스템의 민영화 추세와 공공 의료 위협
El Salto
- 마드리드, 발레아레스, 카탈루냐가 12년째 스페인 의료 민영화 수준 최상위권 유지
- 공공 의료 민영화 가속화로 의료 접근성 및 형평성 저하, 사적 의료비 및 민간 보험 가입자 급증
- 보건 단체는 민영화가 필연적 현상이 아닌 정치적 정책의 결과임을 강조
주요 동향 및 수치
- FADSP(공공보건수호협회)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전국적으로 민영화 진행
- 민영화 속도가 빠른 지역: 아스투리아스(95.8%), 에스트레마두라(94.4%), 카스티야 라만차(90%)
- 민간 의료 부문 총지출 340억 유로(GDP의 2.5%, 총 의료비의 27%)에 달함
- 2014년 대비 민간 보험 가입자 81% 증가, 가구당 의료 자부담 52% 증가(평균 566유로)
보건 정책 및 위험 요소
- 민간 위탁 서비스의 증가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(The Lancet) 인용
- 최근 논란 사례:
- 마드리드 라몬 이 카할 병원의 대기자 명단 조작 의혹
- 토레혼 병원(리베라 살루드 운영)의 수익을 위한 환자 거부 지침 녹취록 공개
- 마드리드 정부의 키론 그룹 대상 13억 유로 과잉 지불 논란
- 안달루시아 유방암 검사 시스템 위기
- 전문가들은 공공 관리의 효율성이 민간보다 높으며, 민영화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지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