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팔 인권 운동가들,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대 간 교육 제안
Pressenza
- 제4차 세계 평화 비폭력 행진이 네팔에서 비폭력 교육과 보테코시 지역 홍수 및 산사태 희생자 추모를 중심으로 진행됨.
- 활동가 툴시 마야 시그델은 기존의 행진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적 접근을 제안함.
- "인간 연결 토크쇼(The Human Connection Talk Show)"를 통해 청소년과 사회 전문가가 소통하며 세대 간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함.
네팔 내 주요 활동 기록
- 9월 22일: 카트만두 부다닐칸타에서 평화와 비폭력에 관한 토론회 개최.
- 9월 28일: 파탄 다르바르 광장에서 보테코시 지역 홍수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촛불 의식 진행.
- 10월 2일: 바네파 지역의 A.B.M 학교와 산탈룸 아카데미에서 비폭력의 날을 주제로 한 교육 세션 및 평화 상징 만들기 활동.
- 10월 4일: 카트만두 보드나트 스투파에서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마지막 촛불 행사 거행.
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제안
- 대상: 기술 습득이 빠른 13~19세 청소년층.
- 목적: 청소년들이 주변 사회의 폭력적 양상을 관찰하고 내면의 통합을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.
- 프로그램 구성: 중등 과정(8~10학년)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 건강 인식 제고, 상호 질의응답, 사회 활동가와의 멘토링 세션 운영.
- 기대 효과: 학생들의 인도주의적 가치 인식 증진, 지역사회 참여 강화, 그리고 청소년과 전문가 간의 지속적인 대화 플랫폼 구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