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이스X 스타십, 첫 궤도 비행 성공 및 스타링크 위성 발사
Universe Today
-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이 14번째 테스트 비행에서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하고 26기의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을 성공적으로 배치함.
- 상승 중 슈퍼 헤비 부스터와 상단부 엔진에서 각각 1기의 조기 가동 중단이 발생했으나, 임무는 계획대로 수행됨.
- 안전을 고려해 비행 시간은 당초 계획보다 단축되었으며, 부스터는 멕시코만, 상단부는 하와이 북쪽 태평양으로 각각 안전하게 낙하함.
기술적 의의 및 위성 정보
-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은 기존 V2 Mini 모델보다 무거우며, 초당 약 1테라비트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목표로 함.
- 이번 1회의 발사로 기존 11,000기 규모의 위성 네트워크와 맞먹는 대역폭 증대 효과를 기대함.
- 스페이스X는 향후 팔콘 9 로켓을 대체하여 스타십을 주력 운송 수단으로 전환할 계획임.
향후 계획 및 전망
- 차기 테스트에서는 발사대로 복귀하는 2단부를 거대한 기계식 팔로 회수하는 방안이 검토 중임.
- 일론 머스크 CEO는 향후 2~3년 내에 매시간 발사가 가능한 수준의 운영을 목표로 함.
- NASA는 아르테미스 3 임무의 일환으로 스타십 착륙선을 테스트할 예정이며, 2028년 초 유인 달 착륙을 준비 중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