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의 소고기 생산이 세계 삼림 파괴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됨
Our World in Data
- 브라질의 소고기 생산을 위한 목초지 확장이 최근 수십 년간 전 세계 삼림 파괴의 41%를 유발함.
- 전 세계 삼림 파괴 중 약 4분의 1이 브라질의 소고기 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됨.
- 삼림 파괴의 약 85%는 브라질 국내 소고기 수요에 의해 발생하며, 수출 비중은 15%에 불과함.
삼림 파괴 현황
-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영국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삼림이 농경지 확보를 위해 벌목됨.
- 특히 생물 다양성이 높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세라도 사바나 지역이 주요 피해 지역임.
소비 실태
- 브라질 국민의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지난 50년간 2배로 증가함.
- 현재 브라질의 평균 소고기 소비량은 유럽 평균의 3배 수준임.
-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과 미국이 있으나, 수출이 전체 삼림 파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국내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