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크락, 이루냐에 커뮤니티 인프라 '프락탈' 구축
El Salto
- 카타크락(Katakrak)은 이루냐(Iruñea) 구시가지에 위치한 시설을 확장하고 투쟁적 커뮤니티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'프락탈(Fraktal)' 프로젝트 모금 캠페인을 시작함.
- 이 프로젝트는 제도적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자치적 모델을 통해 주거와 이주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임.
주거 및 정착 지원
- 프락탈은 카타크락 본부(Calle Mayor 54)에 24개의 침대, 공동 주방 및 욕실을 갖춘 상설 커뮤니티 쉼터를 조성할 예정임.
- 이는 지난 2년간 '데레초 아 테초(Derecho a Techo)' 단체가 이주민들을 위해 제공해온 긴급 숙소 및 관료적 장벽 대응 지원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것임.
반(反) 국경 활동
- 해당 시설은 유럽 이주민 통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저항하는 '유럽 반국경 에이전시(Agencia Europea Antifronteras)'의 운영 기지로 활용됨.
- 이 단체는 No Name Kitchen 및 L’Aurora Support와 협력하여 세우타(Ceuta) 등지에서 인권 침해 감시 및 유럽의 이민·망명 정책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함.
- 카타크락 연구센터는 올가을 '바다는 죽이지 않는다: 유럽 남부 국경의 억압과 연대'라는 세미나를 열어 국경 통제 기술과 지역 저항 경험을 공유할 계획임.
기타 시설 확장
- 행사 공간 확충: 기존 160명 수용 가능한 본 회의실 옆에 80명 규모의 소규모 토론 및 교육 공간을 추가 조성함.
- 시클로피시나(Cicloficina): 도심 속 생태적이고 사회적인 대안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대중적 워크숍 및 공유 공간을 마련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