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, 기후 대응을 위한 다층적 파트너십 연합(CHAMP) 합류
Pressenza
- 스페인이 기후 대응을 위한 다층적 파트너십 연합(CHAMP)에 공식 합류함에 따라 연합에 동참한 국가 정부는 총 79개국으로 확대됨.
- 이 연합은 중앙 정부와 지역 당국 간의 계획, 재정, 정책적 간극을 좁혀 기후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.
- CHAMP는 전 세계 인구의 37%,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1%를 차지하는 국가들로 구성됨.
CHAMP의 전략적 중요성
-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모든 수준의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는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됨.
-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70%가 도시에서 발생하며, 중앙 정부는 도시가 작동하는 재정 및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함.
- CHAMP는 국가적 기후 포부를 지역 사회 단위의 실질적인 성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체계 구축에 집중함.
스페인의 기후 대응 역량
- 스페인은 'citiES2030'과 같은 계획을 통해 중앙과 지방 정부 간 기후 협력을 수행해 온 경험을 보유함.
- 스페인 내 8개 도시는 203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려는 계획을 인정받아 'EU 미션 라벨'을 획득함.
- 최근 극심한 폭염, 가뭄, 산불 등 기후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통합된 대응 체계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임.
향후 계획
- 연합은 2026-2028 이행 로드맵을 운영 중이며, 안 이달고(Anne Hidalgo) 전 파리 시장이 이끄는 하위 자문위원회가 참여하고 있음.
- 회원국들은 다가오는 튀르키예 COP31을 앞두고 기후 목표를 실질적인 현장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