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글라데시, 호주 원정 역사상 첫 테스트 크리켓 승리 달성
Pressenza
- 방글라데시가 다윈에서 열린 테스트 크리켓 경기에서 호주를 9위크 차로 꺾으며 호주 원정 역사상 첫 승리를 기록함.
- 신예 탄지드 하산 타밈이 101득점으로 마라라 오벌(Marrara Oval) 역사상 방문 팀 타자 최초의 테스트 세기를 기록함.
- 하산 마무드가 경기 전체 9위크를 잡아내며 승리를 견인했고, 메히디 하산 미라즈가 스핀 볼링으로 호주 타선을 무력화함.
경기 요약
- 1이닝: 하산 마무드가 6/55의 기록으로 호주를 198점으로 막아냄. 방글라데시는 탄지드(101), 나즈물 호세인 산토(84), 미라즈(65)의 활약으로 426점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음.
- 2이닝: 카메론 그린이 104점으로 분전했으나, 미라즈가 5/66으로 호주를 284점에 묶음.
- 결과: 방글라데시가 57점이라는 낮은 목표치를 14.2오버 만에 달성하며 4일 만에 완승을 거둠.
의의 및 반응
- 2017년 다카에서의 승리에 이은 호주전 통산 두 번째 승리이나, 호주 원정 성공은 이번이 처음임.
- 나즈물 호세인 산토 주장은 이를 팀 역사상 "가장 위대한 승리"라고 평가함.
- 팻 커민스 호주 주장은 모든 면에서 방글라데시가 압도했음을 인정했으며, 현지 언론은 호주 대표팀의 준비 부족과 선수 선발 정책을 비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