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KS는 유럽 내 공산당 재건 및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함
El Salto
- GKS(Gazte Koordinaketa Sozialista)는 엘리손도에서 열린 4일간의 토파구네(Topagune) 행사를 통해 유럽 수준의 공산당 재건과 국제 사회주의 노동자 국가 건설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함.
- 4,000명 이상의 젊은 참가자들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조직은 개혁주의를 배격하고 혁명적 노선을 강조함.
- 2027년 지방선거 참여 계획은 없으나, 지역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장기적인 정치적 기반을 다질 것을 목표로 함.
단기 활동 및 투쟁 계획
- GKS와 학생 조직 IAS는 11월 11일 예정된 주택 관련 전국 총파업에 동참할 것을 공식화함.
- 단순히 복지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 금지 및 사회적 필요에 따른 주택 계획의 수립, 투기꾼들의 자산 몰수를 주장함.
정치적 노선 및 민족 문제
- 기존의 자치주의적 노선이 민족 해방을 이룰 수 없다고 평가하며, 계급 투쟁과 결합된 사회주의적 민족 해방을 강조함.
- 바스크어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독자적인 언어 정책을 포함한 '사회주의 바스크 국가' 건설을 지향함.
반파시즘 및 사회 운동
- 선거 투표만으로 파시즘에 대응하는 방식은 실패한 전략이라고 비판하며, 직장 및 교육 현장에서의 기층 조직 결성을 대안으로 제시함.
- 스페인 사회당(PSOE)의 법적 제한 조치와 바스크 민족주의당(PNV)의 경찰 비호 등을 강하게 규탄함.
- 마드리드 솔 광장에서의 주택 문제 투쟁 등 다른 지역 사회주의 조직들과의 연대를 과시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