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드라 X선 관측소, 우리 은하 중심부의 새로운 모습 공개
Universe Today
- 천문학자들이 우리 은하 중심부의 새로운 합성 이미지를 공개했으며, 여기에는 초신성 잔해인 '궁수자리 A 동쪽(Sgr A East)'과 초대질량 블랙홀 '궁수자리 A*(Sgr A*)'가 포함됨.
- 새로운 분석 기법을 통해 X선 방출을 분리함으로써 철, 황, 아르곤, 칼슘 등 원소의 분포를 더욱 정밀하게 지도화함.
은하 중심부의 우주적 상호작용
- Sgr A East는 은하 중심부에 가장 가까운 초신성 잔해로, 약 1만 년 전 발생한 폭발의 결과물임.
- 맥길 대학교의 마유라 발라크리슈난이 이끄는 연구진에 따르면, 초신성 잔해와 블랙홀은 단순히 인접한 관계를 넘어 서로의 주변 환경에 능동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.
- 초신성 잔해가 주변 분자 물질을 압축하고 가열하여 해당 영역의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현상이 관찰됨.
- 합성 이미지는 다음 데이터를 결합함:
- NASA 찬드라 X선 관측소(X선: 낮은 에너지는 녹색, 높은 에너지는 파란색).
- 미국국립과학재단(NSF)의 초대형 배열 망원경(전파 데이터: 빨간색).
-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망원경(서브밀리미터 데이터: 짙은 파란색).
운영 현황
- 1999년 발사된 찬드라 X선 관측소는 2030년대까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됨.
- 향후 예산 문제는 여전히 불확실함. 백악관의 예산 삭감 제안에도 불구하고, 미국 의회는 2026년 9월 2027 회계연도 시작까지 NASA의 예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