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극 인근 화산의 용암 호수, 위성 데이터로 지속적인 활동 확인
NASA
- NASA의 위성 데이터가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의 마운트 마이클 화산 정상에 지속적인 용암 호수가 존재함을 확인함.
- Landsat 8의 고해상도 적외선 이미지를 통해 화구 내의 강력한 열 신호가 포착됨.
- 해당 화산은 남극 인근의 외딴 지역에 위치해 과학자들이 위성 원격 탐사에 의존하여 활동을 관측함.
과학적 배경
- 마운트 마이클은 남미판과 사우스 샌드위치판의 섭입으로 형성된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의 성층화산임.
- 지속적인 용암 호수는 지구상에서 드문 지질학적 특징으로, 킬라우에아, 냐무라기라, 에르타 알레 등 극소수의 화산에서만 관찰됨.
- 지난 30년간의 Landsat, Sentinel, ASTER 등 위성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 마운트 마이클 화구가 상시 용암 호수임을 확인함.
관측 및 대기 상태
- MODIS, VIIRS 및 실시간 화산 핫스팟 감지 시스템인 MIROVA를 통해 지속적인 저강도 활동을 모니터링 중임.
- Aura 위성 데이터는 화산에서 이산화황 및 기타 화산 가스가 정기적으로 방출되고 있음을 보여줌.
- 2026년 9월 Landsat 9 위성이 촬영한 영상에는 화산의 정상(해발 843m)이 바람과 상호작용하며 형성한 파동운과 화산 가스 방출 흔적이 포착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