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시간 상원 선거: 후보자 지지 기반의 경계가 흐려지다
Pressenza
- 미시간 상원 선거에서 압둘 엘사이드와 마이크 로저스 양 후보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 경계가 점차 유동적으로 변화함.
- 엘사이드 후보는 유대인 유권자들의 공개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민주당 지도부의 강력한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결집 중임.
- 로저스 후보는 민주당과 무당층을 공략하며,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주장하는 등 엘사이드의 반개입주의 정책 기조와 유사한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음.
엘사이드 캠프의 지지층 변화
- 600명 이상의 미시간 유대인들이 엘사이드 지지를 선언함. 이들은 이스라엘 관련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엘사이드 투표를 공개적으로 서약함.
- 상원 다수당 위원회(Senate Majority PAC)는 미시간주에 1,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여 총 3,000만 달러 규모로 엘사이드 지원을 확대함.
-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을 방문해 흑인 및 진보 성향 유권자 결집을 지원함.
로저스 캠프의 전략 수정
- 로저스 후보는 교육과 주택 등 도시 현안을 중심으로 민주당원, 독립 성향 유권자, 흑인 및 유대인 유권자에게 구애 중임.
-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장과 달리 이란과의 전쟁을 조기에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, 전쟁이 물가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함.
여론조사 추이
- 최근 270toWin 및 리얼클리어폴리틱스(RealClearPolitics) 조사 결과, 엘사이드가 2%포인트 내외의 근소한 격차로 앞서고 있음.
- 여론조사 수치는 오차 범위 내에 머물고 있으나, 과거의 불확실한 데이터에서 점차 수렴하는 양상을 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