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lectuales y complicidad: el legado de la cultura franquista en las calles extremeñas
El Salto
- 1936년 스페인 내전 발발 이후 에스트레마두라 지역에서는 지식인들이 프랑코 체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선전 활동에 가담함.
- 오늘날 에스트레마두라 지역의 지명(거리 이름)에는 여전히 이들 파시스트 지식인들의 이름이 남아 있어 역사적 논란이 되고 있음.
- 자유로운 지식인들은 추방, 투옥, 혹은 학살을 당했으나, 체제에 부역한 지식인들은 전후에도 공적 지위를 누리며 기록에서 지워진 과거를 감춘 채 명예를 유지함.
프랑코 정권의 선전 도구로서의 지식인
- 1936년 8월 바다호스 점령 직후, 'Hoy' 신문은 프랑코 군부의 지지를 받아 재창간되어 반공산주의 및 가톨릭 근본주의 선전을 주도함.
- 안토니오 레예스 우에르타스, 호세 로페스 프루덴시오, 루이스 차미소와 같은 지역 작가들이 신문과 잡지를 통해 파시즘을 찬양하고 내전을 정당화함.
- 'Defensa Ciudadana' 잡지는 군부와 민간이 결성한 준군사 조직의 기관지로, 지역 내 '청소' 및 탄압을 정당화하는 지식인들의 글을 게재함.
은폐된 기록과 상반된 운명
- 당시 협력했던 작가들의 저작은 현재도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으나, 이들이 전쟁 당시 저지른 선전 활동이나 파시스트 활동에 대한 기록은 교과서나 위키피디아 등에서 의도적으로 삭제됨.
- 반면, 내전 중 탄압받거나 망명한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모니뇨, 하신타 란다 바스, 안토니오 오테로 세코 등 자유주의 지식인들의 업적은 역사 속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함.
- 마리아 몰리네르는 프랑코 체제 하의 '정화(depurar)'를 체제에 위험한 인물을 제거하는 행위로 정의했으며, 오늘날까지도 이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 불균형한 기억이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