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 임명: 크리스티나 코크, 신임 부수석 엔지니어 취임
NASA
- NASA는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(Christina Koch)를 신임 부수석 엔지니어(acting deputy chief engineer)로 임명함.
- 코크는 11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, 이 직책을 맡게 됨에 따라 향후 우주비행 임무 대상자에서는 제외됨.
- 이번 인사는 35년간 NASA에 헌신한 캐서린 밴 후저(Katherine Van Hooser) 부수석 엔지니어의 은퇴에 따른 것임.
신임 부수석 엔지니어의 배경
- 크리스티나 코크는 전기 엔지니어 출신으로, 2013년 우주비행사로 선발되기 전 남극과 북극에서 과학 현장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음.
- 국제우주정거장(ISS) 체류 기록(328일)과 여성 최초 우주유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, 최근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참여함.
- NASA 관리자 자레드 아이작만은 코크가 지상에서의 시스템 개발 경험과 우주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, 달 기지 건설 및 화성 탐사 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.
은퇴하는 캐서린 밴 후저의 업적
- 1991년 NASA에 입사하여 추진 공학 및 기술 리더십 분야에서 활동함.
- 우주왕복선 주 엔진의 수석 엔지니어를 역임했으며, 아르테미스 미션을 지원하는 발사 시스템(SLS)의 액체 엔진 부문 초대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함.
- 2023년부터 부수석 엔지니어를 맡아 NASA의 주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기술적 리더십을 제공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