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선거: 사회적 진보와 과거 회귀 사이의 갈림길
El Salto
- 브라질은 10월 4일 선거를 통해 사회적 평등과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지, 아니면 과거의 혼란과 불평등으로 회귀할 것인지 결정함.
- 현 정부는 빈곤율 감소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성과를 강조하며, 이전 행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함.
경제 및 사회 지표
- 2026년 8월 기준 실업률은 5.3%로 2012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함.
- 2025년 기준 취업자 수는 1억 300만 명에 달하며, 특히 여성 취업률이 약 20.5% 증가함.
- 빈곤층 비율은 27.3%에서 23.1%로 감소했으며, 극빈층 비율 또한 3.5%로 역사적 최저 수준을 기록함.
- 월 소득 5,000헤알 이하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면제 혜택이 약 1,500만 명에게 제공됨.
범죄 및 부패 척결
- 2025년 의도적 폭력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9.1명으로 기록 이래 최저 수준임.
- 범죄 조직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'오페라상 카르보노 오쿨토(Operação Carbono Oculto)'를 통해 거액의 불법 자금 흐름을 적발함.
- 정부는 전임 행정부 시절 연루된 금융권 부패 사건을 지속적으로 조사하며 투명성을 강조함.
국제 관계 및 대외 경제
- 2025년 수출액 3,487억 달러와 683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함.
- 2026년 5월 1일, 메르코수르-유럽연합(EU) 협정이 잠정 발효됨.
-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시도와 전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2,550억 헤알 규모의 재정 적자 상황 속에서도 경제적 회복력을 입증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