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결의 뿌리: 디지털 주권을 되찾는 브라질 농촌 여성들
APC
- '연결의 뿌리(Roots of Connectivity)' 프로젝트는 브라질 농촌 여성들이 교육과 지식 공유를 통해 자체적인 커뮤니티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.
- 참여자들은 전통적인 농업 방식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의사소통 수단을 현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디지털 주권을 확보함.
- 이 프로젝트는 인터보제스(Intervozes)가 주도하며 지역 네트워크(LocNet) 이니셔티브의 지원을 받아 브라질, 인도네시아, 케냐,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됨.
프로젝트 내용 및 방식
- 다양한 공동체 간의 지식 교류를 위해 훈련 세션과 대면 워크숍을 운영함.
- 메시 네트워크 및 지역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인 '무쿠아(mucuas)'와 같은 기술적 대안을 탐구하여 정보 독립성을 강화함.
- 디지털 보안,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, 농촌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허위 정보 대응 교육을 포함함.
지식 공유 및 연대 사례
- 각 지역 사회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며 리더십을 강화함:
- 상파울루의 RAMA(여성 농업인 생태 네트워크): 생산자와 소비자 그룹 조직을 통한 경제적 자립 성공 사례.
- 칼리페티(Kalipety) 마을 원주민 여성: 기존 부족장 중심 체제에서 여성 주도의 집단적 의사결정 체제로 전환.
- 카사 타이나(Casa Tainã) 및 헤지 모캄부스(Rede Mocambos): 흑인 문화 보존과 기술적 자립을 위한 현지 데이터 저장 인프라 구축.
역사적 의사소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
- 현재의 디지털 투쟁 이전에도 농촌 여성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결집해 왔음:
- 편지, 라디오 방송, 전통 시장에서의 모임.
- 노래와 전통 복장 등 문화적 유산을 통한 연대.
-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조상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잇는 현대적 도구로 인식하며, 영토 방어와 공동체 기억 보존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으로 활용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