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가 버지니아에 새로운 비행 역학 연구 시설을 개소함
NASA
- NASA가 2026년 7월 31일 버지니아주 랭글리 연구 센터에 '비행 역학 연구 시설(Flight Dynamics Research Facility)'을 공식 개소함.
- 지난 40여 년 만에 NASA가 건설한 첫 번째 대규모 신규 풍동(wind tunnel) 시설로, 항공기, 로켓, 우주 탐사선의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하는 데 활용될 예정.
- 미국 일반조달청(GSA)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시설을 대체하고 에너지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을 개선함.
주요 기술적 사양
- 25,000평방피트 규모의 건물 내에 수직 풍동 설치.
- 이전 시설 대비 개선된 기류, 현대식 디지털 시스템, 유연한 테스트 환경 제공.
- 20피트 직경의 테스트 챔버를 통해 더 크고 상세한 모델 테스트 가능.
- 최고 속도 시속 117마일로, 이전 시설 대비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여 중량이 더 나가는 모델의 자유 비행 테스트 수행 가능.
- 750마력 모터 4개와 탄소 섬유 소재의 8엽 팬을 사용하여 정밀한 대기 속도 조절 가능.
기대 효과 및 활용 분야
- 아르테미스(Artemis) 프로그램: 달 탐사 및 달 기지 건설을 위한 진입, 하강, 착륙 차량 설계 시험.
- 차세대 항공기 및 우주선: 자율 비행체, 드론, 상업용/군용 항공기, X-플레인 연구 개발 지원.
- 행성 탐사: 화성 등 대기권 비행이 가능한 행성을 위한 항공기 설계 지원.
- 미국 항공우주 기술의 주도권 유지 및 산·학·연 파트너십 강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