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6년 출시된 '와치독 2(Watch Dogs 2)'는 전자프론티어재단(EFF)의 디지털 권리 활동과 놀랍도록 유사하며, 오늘날의 기술 권위주의를 정확히 예측함.
- EFF는 시민들이 감시 기술에 맞서 권리를 되찾기 위한 디지털 시민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함.
기술적 현실로 나타난 게임 속 시나리오
- 보안되지 않은 감시 카메라: 게임 속 해킹 요소는 실제 루이지애나 경찰의 노출된 자동 번호판 판독기(ALPR) 사례와 일치함. 최근에도 Flock Safety 카메라가 온라인에 노출되는 등 보안 문제는 지속됨.
- 셀 사이트 시뮬레이터(CSS): 게임 속 '스팅레이' 탐지 미션은 EFF의 'Crocodile Hunter' 프로젝트와 유사함. 현재는 누구나 CSS를 탐지할 수 있는 'Rayhunter' 프로젝트로 발전함.
- 보안 로봇: 게임 속 로봇은 실제 Knightscope 제품과 유사함. EFF는 경찰의 로봇 무기화 반대 운동을 전개하며, 2022년 샌프란시스코의 드론 무기화 금지 등에 기여함.
- 도시 통합 감시 시스템: 게임의 'CTOS 2.0'은 오늘날의 Flock OS나 Axon의 Fusus와 같이 도시 전체 감시 데이터를 통합하는 실제 상용 시스템으로 구현됨.
시민 참여의 중요성
- '와치독' 시리즈의 데드섹(Dedsec)처럼 디지털 권리 수호는 소수의 해커가 아닌 시민 공동체의 힘이 필요함.
- EFF는 기술 기부, 공직자 의견 전달, '감시 지도(Atlas of Surveillance)' 프로젝트 참여, Rayhunter 코드 기여 등을 통해 기술 독재에 맞서 싸울 것을 권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