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30세 의사 루크나 앙리스메 박사는 아이티 청년과 여성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2024년 6월 'Mouvman SÈVI'를 창립함.
- 아이티는 2016년 이후 총선이 치러지지 않았으며, 2020년부터 의회 기능이 마비된 상태임.
- 갱단 폭력으로 15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함.
- 앙리스메 박사는 '안정과 선거 조직을 위한 국가 협약'을 이행하여 공정한 선거를 통한 민주적 정통성 회복을 촉구함.
시민 참여의 위기
- 정치적 냉소주의는 만연한 부패, 정실 인사, 시민 교육의 부재로 인해 청년층에서 더욱 심화됨.
- 많은 아이티 청년들은 투표 기회를 얻지 못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세대가 됨.
- Mouvman SÈVI는 워크숍과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와 의무를 교육하고, 청년과 여성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함.
정치적 과도기와 불안정
-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아리엘 앙리, 과도대통령위원회(CPT), 현재의 알릭스 디디에 필스-에메 총리에 이르기까지 과도 정부 체제가 반복됨.
- 이러한 정치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포함한 웨스트, 아르티보니트, 센터 지역 등은 여전히 갱단이 장악하는 등 치안이 매우 불안정함.
- 정부와 주요 정당 간의 선거 절차 재개에 관한 갈등으로 2026년 선거 가능성조차 불투명한 상황임.
개혁을 위한 비전
- 앙리스메 박사는 국가와 시민 간의 신뢰 회복이 변화의 전제 조건임을 강조함.
- 국가와 외교 파트너들이 아이티 국민들의 일상적인 현실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함.
- 폭력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도 앙리스메 박사는 해외 의료 활동 기회를 뒤로하고 아이티에 남아, 아이티의 위기는 아이티인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 중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