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달 내부의 물은 자유로운 상태가 아닌 암석 속에 화학적으로 결합된 상태로 존재함.
- 아폴로 샘플 분석 결과 달은 건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, 최근 아파타이트(apatite) 등 광물 내 수산화물(OH) 형태의 물 존재가 확인됨.
- 달의 수분 함량은 약 45억 년 전 지구와 화성 크기 물체의 충돌로 형성된 지구-달 시스템의 초기 수분 예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함.
- 2025년 2월 발사된 NASA의 루나 트레일블레이저(Lunar Trailblazer) 임무는 초기 설정 오류로 실패했으나, 옥스퍼드 대학은 예비 장비를 향후 UCIS 임무에 활용할 계획임.
달 내부의 수분 발견
- 과거 아폴로 샘플 연구에서는 달을 매우 건조한 천체로 간주함.
- 최근 고정밀 기기를 사용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수분 보유 광물인 '아파타이트'를 발견함.
- 이 광물의 결정 구조 속에 결합된 물은 달 내부에 수분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됨.
과학적 중요성 및 향후 계획
- 달 내부의 물 연구는 지구-달 형성 과정과 초기 수분 분배를 이해하는 단서가 됨.
- 극지방의 수분을 채취하면 태양계 내 수분 전달 과정과 지구로의 유입 경로에 대한 귀중한 기록을 확보할 수 있음.
- 닐 보울스(Neil Bowles) 교수 팀은 실패한 임무의 예비 루나 열 지도기(LTM)를 활용하여 향후 UCIS 탐사선 등을 통해 달의 수분 분포 지도를 완성하고자 함.